반응형 SMALL 뷰티 #여드름 #편평사마귀1 좁쌀여드름인 줄 알았는데… ‘이것’ 짜다간 얼굴 전체로 번진다 좁쌀여드름인 줄 알았는데… ‘이것’ 짜다간 얼굴 전체로 번진다 편평사마귀를 좁쌀 여드름으로 오해해 짜다간 편평사마귀가 얼굴 곳곳에 번질 위험이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얼굴에 좁쌀여드름처럼 우둘투둘한 병변이 생겼다. 피지를 짜내려고 무작정 손을 댔다간 오히려 병변이 얼굴 전체로 번질 위험이 있다. ‘좁쌀 여드름’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실은 사마귀의 일종인 편평사마귀일 때다. 여드름은 피부 모낭에 생긴 염증이지만, 사마귀는 피부 표피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한 것이다. 별로 가렵지 않고 모양도 여드름과 비슷해 구분하기 어렵다. 그러나 여드름과 편평사마귀는 발생 원인부터가 다르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된 후 면역력이 약해지면 편평사마귀가 생긴다. 작은 돌기같은 병변이 돋는데, 표면이 칼로 자른 듯.. 2023. 3. 19.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