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세균 #양치질 #소독1 양치질 후 칫솔 ‘이렇게’ 헹구면, 세균 확 줄어든다 치과 칫솔을 한 통에 여러 개 보관할 때는 칫솔모가 서로 닿지 않게 보관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목동중앙치과병원 조사에 의하면, 직장인은 회사에서 하루 평균 1.65회 이를 닦는다. 칫솔은 사용 빈도가 잦은 만큼 관리를 철저히 해야 세균 증식을 막을 수 있다. 올바른 칫솔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온수로 닦고 칫솔모 아래로 향하게 건조 양치를 한 뒤, 칫솔을 흐르는 물에 30초간 헹궈야 한다. 헹굴 때는 온수를 활용하고 칫솔모를 손가락으로 문질러 칫솔모 사이에 낀 치약 잔여물,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면 된다. 씻어낸 칫솔은 책상 등에 걸쳐 칫솔모가 아래쪽으로 가게 한 뒤 건조시키는 게 좋다. 매번 칫솔을 완전히 건조하는 게 어렵다면 칫솔을 2개 번갈아 쓰는 방법도 있다. 사무실에 칫솔을 2개 두.. 2023.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