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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 '이 채소' 를 꼭 챙기세요 다이어트를 위해서 우리는 허기져도 무작정 참는 사람들이 많다. ㅎ라지만 배고 고플 때는 적절한 음식을 섭취해댜만 지속 할수가 있습니다. 가장 효율적으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건강한 식품을 알아봅니다 [간식, 식욕 막아줘]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의 기본은 고단백질·저탄수화물 위주의 정량의 삼시세끼 식사를 비슷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미리 배를 어느 정도 채워 갑작스러운 '식욕 폭발'을 막는 것도 한 방법이다. 배가 고프기 전에 건강한 음식을 섭취해 식탐이 커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다. 시간도 정해두는 것도 좋다. 아무 때나 먹지 말고 3~4시간마다 먹는 것도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건강한 간식을 먹는 방법이다. 건강한 간식은 다음과 같다. 아보카도 아보카도의 불포화지방산은 배고픔을 줄.. 2023. 3. 21.
우리나라 마트에서 소주보다 많이 팔린 '이 술'..건강 덜 상하게 먹는 법은? 양주가 소주 매출량을 넘어섰다. 이마트는 올해 1~2월 두 달간 주류 매출을 분석했더니, 양주(위스키, 브랜디, 럼, 보드카 등)가 소주 매출을 앞섰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양주 매출은 소주의 71.6%에 그쳤지만, 2년 만에 양주 매출이 훌쩍 증가해 소주의 103.6%를 기록했다. 특히 위스키 매출이 지난해 30.5%나 증가한 게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건강엔 좋은 소식이 아니다. [하이볼 문화, 취기 빨리 올려] 양주 인기가 올라간 핵심 이유는 젊은 세대에서 양주에 탄산음료 등을 섞어 마시는 하이볼 문화가 퍼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이마트는 양주와 함께 하이볼 재료인 토닉워터, 레몬의 매출량도 각 63.8%, 16.4% 늘었다고 밝혔다. 이렇게 탄산을 섞어 마시면 술.. 2023. 3. 21.
치질이 있는 사람? 비데 사용 도움 되는가.... 치질이 있는 사람은 가급적 비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데의 물줄기가 항문의 상처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출혈, 통증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한 수압이 괄약근을 자극하면 치핵 주변 혈관이 터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비데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문질환이 있는 경우, 배변 후 젖은 티슈나 물로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데를 사용할 때 차가운 온도와 강한 수압에 주의해야 합니다 항문이 강한 자극을 받으면 기름막이 벗겨져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항문의 기름막은 항문샘에서 분비되는 물질로, 부드러운 변 배출을 도와줍니다 따라서 비데 사용 시 차가운 온도와 높은 수압을 피하고, 적절한 온도와 약한 수압을 사용하여 항문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문 피부가 약한 .. 2023. 3. 21.
나도 혹시?봄철 꽃가루 알레르기 2023년 2월 22일 Brunilda Nazario, MD가 의학적으로 검토함 꽃이 피고 잔디밭이나 나무에 새로운 녹지가 피어나고 시계 장치처럼 눈에 눈물이 고이고 코가 뛰고 재채기가 계속 나옵니다. 좋은 날씨를 즐기고 싶지만 밖에 나갈 때마다 비참해집니다. 감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패턴이 있습니다. 매년 봄(또는 여름이나 가을)이 되면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건초열이라고도 하는 계절성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인 돼지풀, 풀, 떡갈나무를 포함한 일부 식물은 꽃가루라고 하는 미세한 가루를 만들어 공기를 통과할 수 있을 만큼 가볍습니다. 이것이 이 식물들이 자라고 번식하는 방식입니다. 2,500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꽃가루에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봄에 공기 중에 있는 나무 꽃.. 2023. 3. 20.
좁쌀여드름인 줄 알았는데… ‘이것’ 짜다간 얼굴 전체로 번진다 좁쌀여드름인 줄 알았는데… ‘이것’ 짜다간 얼굴 전체로 번진다 편평사마귀를 좁쌀 여드름으로 오해해 짜다간 편평사마귀가 얼굴 곳곳에 번질 위험이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얼굴에 좁쌀여드름처럼 우둘투둘한 병변이 생겼다. 피지를 짜내려고 무작정 손을 댔다간 오히려 병변이 얼굴 전체로 번질 위험이 있다. ‘좁쌀 여드름’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실은 사마귀의 일종인 편평사마귀일 때다. 여드름은 피부 모낭에 생긴 염증이지만, 사마귀는 피부 표피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한 것이다. 별로 가렵지 않고 모양도 여드름과 비슷해 구분하기 어렵다. 그러나 여드름과 편평사마귀는 발생 원인부터가 다르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된 후 면역력이 약해지면 편평사마귀가 생긴다. 작은 돌기같은 병변이 돋는데, 표면이 칼로 자른 듯.. 2023. 3. 19.
프린터, 복사기, TV는 어떻게 내 몸을 망치나? 기사 내용과 사진 속 제품은 무관/사진=클립아트코리아 별 생각 없이 사용해온 물건들이 실내 공기 오염의 원인일 수 있다. 초미세먼지, 오존, 중금속 등과 같은 유해화학물질이 외부에서만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프린터, 복사기 등 실내에서 사용하는 여러 기기에서도 방출된다. 실내 공기 오염의 원인이 되는 물건들을 알아본다. 프린터 사용할 때 휘발성유기화합물·중금속 방출 위험 프린터를 사용할 때 열이 발생하면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방출될 수 있다. 인쇄 과정에서 방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 양은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많으며, 특히 컬러 인쇄를 할 때 많이 방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휘발성유기화합물에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노출되면 눈이나 코 점막, 피부에 자극을 받고, 천식·아토피 증상이 악화될 수 있.. 2023. 3. 19.
10대 얼굴로 바꿔주는 ‘카메라 필터’ 유행… ‘노화’ 늦추고 싶다면? 비타민·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즐겨 먹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은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SNS 갈무리 15초~1분 길이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는 소셜미디어 틱톡(Tiktok)에서 나이 든 얼굴을 10대 시절 모습으로 바꿔주는 카메라 필터가 유행이다. ‘틴에이지 룩(teenage look)’라 불리는 이 필터는 이용자의 현재 모습에서 안색을 밝히고 주름을 없애준다. 자신이 젊을 때의 모습을 보고 울컥한 중년 사용자의 영상 후기가 많다. 노화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그러나 노력으로 속도를 늦추는 건 가능하다. 필터처럼 얼굴을 극적으로 젊어지게 하진 못해도, 또래보다 늦게 나이 들 수 있는 생활 습관엔 어떤 게 있을까? 노화 속도를 늦추려면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먹는.. 2023. 3. 18.
“세달 째 기침을”… 폐에서 손가락만한 ‘이것’ 발견 사진=더 미러 파라과이 5세 남아의 폐에서 3cm 크기 스프링이 발견됐다. 3개월 가까이 기침 증상을 보인 아이는 병원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뒤늦게 스프링이 박혀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영국 더선, 더 미러 등에 따르면, 파라과이 국립 호흡기병원 의료진은 지난 8일 5세 남아의 폐에서 금속 스프링을 제거했다. 지난해 12월부터 계속해서 기침을 해온 아이는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파라과이 과이라 주 비야리카 병원을 찾았고, 엑스레이 검사에서 왼쪽 폐에 금속 스프링이 박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아이는 곧바로 파라과이 국립 호흡기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현재 스프링은 배출된 상태며 아이 역시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파라과이 국립 호흡기병원 카를로스 모리니고 박사는 “이.. 2023. 3. 17.
손가락으로 ‘이것’ 못 하면 조기 사망 위험 큰 상태 20초 이상 한 발로 균형을 맞추지 못하거나, 손가락 두드리기를 10초간 30회 이상 못한다면 뇌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일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신체 기능이 떨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반대로 몸에 이상이 생겨도 중심 잡기가 어려워지거나 움직임이 둔해지는 등의 변화가 생길 수 있다. ◇한 발로 서서 20초 버텨야 한 발로 20초 이상 못 서 있는다면 뇌에 심각한 이상이 있는 것일 수 있다. 일본 교토대 연구팀이 1300명을 대상으로 한쪽 다리를 들고 눈을 뜬 상태로 60초간 버티게 하면서 자기공명영상(MRI)을 찍었다. 그 결과, 뇌 병변이 두 곳 이상 발견된 사람 중 34.5%, 한 곳에서 나타난 사람 중 16%가 20초를 넘기지 못했다. 실험 대상에게 나타난 병변으로.. 2023. 3. 17.
전두환 손자, 마약 추정 약물 투약… 중독성은 ‘상상초월’ 전두환 손자 전우원 씨가 라이브 방송 중 마약으로 추정되는 약물을 투약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17일 전두환 손자 전우원 씨가 라이브 방송 중 마약으로 추정되는 약물을 투약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앞서 전 씨는 전두환 일가의 비리를 연일 폭로해 화제가 됐다. 전 씨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마약하고 나도 벌 받아야 하니 제발 죽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렇게 방송에서 마약을 먹어야 검사를 받고 형을 살 것 아니냐”고 말했다. 방송에서 전 씨는 약물을 복용한 뒤 횡설수설하며 환각 증세를 보였다. 전 씨는 “사람들이 나를 쫓아와서 너무 무섭다”며 “제발 저를 혼자 두세요”고 말했다. 몸을 심하게 떨고 고통스러워하며 흐느끼는 등의 증상도 보였다. 전 씨는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2023. 3. 17.
화장품 미생물 오염 심각… 세균 가장 많은 제품 1위는? 종합 립스틱, 화장용 스펀지 등 화장품의 미생물 오염이 심각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립스틱, 화장용 스펀지 등 화장품의 미생물 오염이 심각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아스톤대 연구팀은 참가자들로부터 사용하던 화장품을 기증받아 립스틱, 립글로스,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화장용 스펀지 등 5가지 화장품의 미생물 오염 정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분석한 제품의 79~90%가 포도상 구균, 대장균 등 미생물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도상 구균은 눈, 코, 입 등 점막으로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중이염, 폐렴 등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하면 패혈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파운데이션을 펴 바르기 위해 사용되는 스펀지인 화장용 스펀지는 특히 해로운 박테리아가 가장 많.. 2023. 3. 16.
화장품 궁합 아세요? '이렇게' 섞어 쓰면 역효과 피부과 화장품에도 궁합이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피부 관리를 위해 여러 화장품을 함께 쓰는 사람이 많다. 궁합이 맞는 화장품을 함께 쓰면 효과가 좋지만, 서로 상극인 화장품들도 있다. 궁합이 나쁜 화장품을 같이 쓰면 고가의 제품이라도 역효과를 낸다. 화장품끼리의 궁합을 알아본다. ◇리프팅 제품-보습 제품 O 리프팅 제품과 보습 제품은 함께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부기 제거와 얼굴 윤곽 관리에 효과가 있는 리프팅 제품은 피부 속 수분을 빨아들이고 배출하는 카페인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다. 따라서 리프팅 제품을 얼굴에 바른 뒤 수분이 가득 함유된 보습제품을 바르면 수분 흡수율이 떨어져 본래의 효능을 제대로 일으킬 수 없다. 순서를 바꿔 발라도 역효과가 난다. 보습 제품을 먼저 발라 수분막을 형성한 뒤 리프.. 2023. 3. 16.
덥다고 찬물 '벌컥벌컥' 마시다가 병 날 수 있어요 찬물을 갑자기 많이 마시는 것보다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엔 탈수를 막기 위해 수분 보충이 필수다. 탈수 현상이 일어나면 신체기능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 관절·소화기관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혈액이 끈적해지면서 혈전(피떡)이 생겨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커진다. 이를 예방하려면 입이 마르고 눈이 건조한 걸 느끼기 전에 미리 물을 마시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물을 '잘못된 방법'으로 마시면 위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찬물을 많이 마시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받으면서 혈관이 수축해, 부정맥(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것) 등 심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찬물을 마시면 체온이 떨어지면서 백혈구 기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면역력이 .. 2023. 3. 16.
샤워 중에 세수하면 편하다? 피부 망치는 지름길 생활습관일반 샤워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의 수압이 얼굴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침에 샤워하면서 세수를 하는 사람이 많다. 평소 샤워와 세안을 동시에 하는 사람이라면 앞으론 주의하는 게 좋겠다. 편하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 자주 하던 습관이 되레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샤워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의 수압이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강도의 수압에도 얼굴 피부는 몸 피부보다 쉽게 자극받고 손상된다. 대개 샤워할 때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데, 물의 뜨거운 온도도 피부 건강을 위협한다. 뜨거운 물에 오래 노출될 경우 유분이 과도하게 제거되면서 유수분 균형이 깨지고, 피부 장벽이 손상될 수 있어서다. 모세혈관이 확장해 안면홍조가 나타나거나 악화할 위험도 있.. 2023. 3. 16.
의사들이 선택한 영양제 1위는? [의사들 생각은…]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과 의사 전용 커뮤니티 플랫폼 인터엠디가 의사 500명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먹는 건강기능식품을 물은 결과, 1위는 비타민·무기질이 꼽혔다./사진=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헬스조선은 인터엠디(InterMD)와 함께 매월 정기적으로 주제를 선정해 ‘의사들의 생각’을 알아보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인터엠디는 4만 1000여 명의 의사들이 회원으로 있는 '의사만을 위한 지식·정보 공유 플랫폼(Web, App)'입니다. (편집자주)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 무려 6조 1429억원이나 됩니다. 10가구 중 8가구는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고 있는데요.(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간혹 너무나도 공격적인 마케팅에 오히려 '과연 비용만큼 .. 2023.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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